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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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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312001 士備入이어든 而后朝夕踊이니라
集說
≪集說≫ 國君之喪 諸臣 有朝夕哭踊之禮하니 哭雖依次居位 踊必相視爲節이요 不容有先後也
士卑하야 其入恒後 士皆入則無不在者矣 故擧士入爲畢而後踊焉이니라


〈임금의 에〉 가 모두 들어오면 그런 뒤에 조석朝夕으로 하며 〈위아래로 뛰면서〉 발을 구르는 예를 행한다.
集說
나라 임금의 에 여러 신하가 아침저녁으로 하며 위아래로 뛰면서 발을 구르는 가 있으니, 곡할 때에는 비록 차례에 의해서 제자리에 있어야 하지만, 뛰면서 발을 구를 때에는 반드시 서로 보면서 절도節度를 삼아야 하고 선후先後가 있을 수 없다.
는 지위가 낮아서 그들이 들어오는 것이 항상 뒤처진다. 가 모두 들어왔으면 자리에 없는 사람이 없으므로 모든 가 들어오기를 마친 뒤에야 위아래로 뛰면서 발을 구르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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