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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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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0701 君大夫之子 不敢自稱曰余小子라 하며, 大夫士之子 不敢自稱曰嗣子某라 하며, 不敢與世子 同名이니라.
제후와 대부의 자식은 감히 ‘여소자余小子’라 스스로 호칭하지 못하며, 대부大夫의 자식은 감히 ‘사자모嗣子某’라 스스로 호칭하지 못하며, 감히 세자世子와 같은 이름 를 쓰지 못한다.
集說
[集說] 列國之君與天子之大夫 其子 皆不敢自稱余小子 避嗣天子之稱也,
[集說]열국列國의 임금과 천자의 대부는 그의 아들이 모두 감히 ‘여소자余小子’라고 자칭하지 못하는 것은 천자의 후사後嗣에 대한 호칭을 피하는 것이고,
列國之大夫與士之子 不敢自稱嗣子某 避嗣諸侯之稱也.
열국의 대부와 의 아들이 감히 ‘사자모嗣子某’라고 자칭하지 못하는 것은 제후의 후사後嗣에 대한 호칭을 피하는 것이다.
○ 呂氏호대, 世子 君之適子也, 諸臣之子 不敢與之同名 亦避君也.
여씨呂氏 : 세자世子는 임금의 적자適子이니, 신하들의 자식이 감히 그와 같은 이름자를 쓰지 않는 것은 또한 임금을 피휘避諱해서이다.
若名之在世子之前이면 則世子爲君 亦不避, 穀梁傳호대, 衛齊惡衛侯惡 何爲君臣同名也.
만일 이름을 지은 것이 세자보다 먼저이면 세자가 임금이 되더라도 또한 피하지 않으니, 《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에 보면 “제오齊惡위후衛侯 는 어찌하여 임금과 신하가 이름이 같은가?
君子 不奪人名이오, 不奪人親之所名이라 하니라.
군자는 남의 이름을 빼앗지 않고, 남의 어버이가 지어준 이름을 빼앗지 않기 때문이다.” 하였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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