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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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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2201 凡與客入者 每門 讓於客하여
손님을 모시고 들어가는 자는 〈대문에서 침문寢門에 이르기 전까지〉 문마다 손님에게 〈먼저 들어가도록〉 양보한다.
客至於寢門이어든 則主人 請入爲席然後 出迎客하되
손님이 침문寢門에 이르면, 주인이 먼저 들어가 자리를 정돈하겠다고 청한 뒤에 〈자리를 펴서 정돈하고〉 나와서 손님을 맞이한다.
固辭어든 主人 肅客而入이니라.
손님이 〈주인에게 먼저 들어가라며〉 고사固辭하면 주인이 손님에게 숙배肅拜하고 먼저 들어간다.
集說
[集說] 讓於客 欲客先入也.
[集說] 손님에게 양보한다는 것은 손님을 먼저 들어가게 하려는 것이다.
猶布也.
는 편다[布]의 뜻이다.
○ 疏호대 天子 五門이오 諸侯 三門이오 大夫 二門이라.
: 천자天子오문五門, 제후諸侯삼문三門, 대부大夫이문二門이다.
有三辭하니 初曰禮辭 再曰固辭 三曰終辭.
에 세 가지 사양이 있는데 처음 사양하는 것을 예사禮辭, 두 번째 사양하는 것을 고사固辭, 세 번째 사양하는 것을 종사終辭라고 한다.
○ 呂氏호대 肅客者 俯手以揖之 所謂肅拜也.
여씨呂氏 : 손님에게 숙배肅拜한다는 것은 손을 내려서 하는 것이니, 이것이 이른바 숙배肅拜이다.
大全
[大全] 永嘉戴氏호대 盛哉
[大全]영가대씨永嘉戴氏 : 성대하도다.
先王之禮也.
선왕의 예법禮法이여.
洋洋乎宰制萬物하고 役使群動이나 其端則起於辭遜之心而已.
여유있게 만물을 통할하고 뭇 사람을 부리지만 그 시초는 겸손한 마음에서부터 시작될 뿐이다.
觀大賓大客之禮컨대 周旋揖遜於其間하야 使之起敬起慕하니 何其盛哉.
대빈大賓대객大客의 예를 보건대 주객간에 주선읍손周旋揖遜하여 경모敬慕의 마음을 일어나게 하니 어쩌면 그렇게도 훌륭한가.
送迎之際 登降之節 一先一後하고 一左一右하야 爲主人者 極其恭敬不敢慢之心하고 爲客者 不勝其愧縮不敢當之意하야 交相辭遜하야 退辟不皇하니 於此乎可以觀禮矣.
주객간에 송영送迎할 때와 오르고 내리는 절도가 한 번은 앞서고 한 번은 뒤서며 한 번은 우로 한 번은 좌로 하여 주인된 이는 감히 거만하지 않아서 공경하는 마음은 다하고, 객이 된 사람이 감히 감당치 못하여 조심하는 마음을 누르지 못하여 서로 사양하여 겸양하기에 겨를이 없게 되니 를 여기에서 볼 수가 있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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