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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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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5301 生與來日이오 死與往日이니라
集說
[集說] 與 猶數也
成服杖 生者之事也 數死之明日爲三日하고, 斂殯 死者之事也 從死日數之爲三日하니,
是三日成服者 乃死之第四日也.
大全
[大全] 永嘉戴氏호대 死者日遠하고 生者日忘 聖人 念之.
三日而殯 死者事也 以往日數하고 三日而食 生者事也 以來日數하니 其情哀矣.
聖人 察於人情之故하사 而致意於一日二日之間하사 以此敎民하사되 而猶有하니 悲夫로다.


산 사람의 일은 이튿날부터 세고, 죽은 사람의 일은 죽은 날부터 센다.
集說
[集說]는 셈한다는 뜻이다.
성복成服하고 상장喪杖을 짚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이 할 일이므로 죽은 다음 날부터 세어서 3일 째에 하고, 을 하고 을 하는 것은 죽은 사람의 일이므로 죽은 날로부터 세어서 3일 째에 한다.
여기서 3일 째에 성복한다는 것은 죽은 자의 입장에서는 4일 째가 된다.
大全
[大全]영가대씨永嘉戴氏 : 죽은 자는 날마다 멀어지고 산 자는 날이 갈수록 잊어버린다는 것을 성인께서 염려하였다.
그리하여 3일 만에 염을 하는 것은 죽은 사람의 일이니 죽은 날부터 세고, 3일 만에 음식을 먹는 것은 산 사람의 일이니 다음 날부터 셈하니 그 뜻이 슬픈 것이다.
성인은 인정人情이 본래 그러한 것임을 살피시고, 하루 이틀 사이에도 관심을 두어 이로써 백성들을 가르치셨는데도 오히려 아침에 상제祥祭를 지내고 그날 저녁에 노래 부르는 자가 있었으니, 슬픈 일이다.


역주
역주1 朝祥暮歌者 : 朝祥暮歌는 아침에 祥祭를 지내고 저녁에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말한다. 25개월 만에 지내는 것이 大祥이다. 곡과 노래는 같은 날에 하지 않는다.[魯人有朝祥而莫歌者 子路笑之 孔穎達 疏 : 祥謂二十五月大祥 歌哭不同日 故仲由笑之] 《禮記》 〈檀弓 上〉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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