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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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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48302 曰 天則不雨어늘 而暴人之疾子하니 毋乃不可與잇가
集說
≪集說≫ 此 言酷虐之事 非所以感天이라


현자縣子가 대답하였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남의 병든 자식을 햇볕에 드러내놓으려고 하는 것은 너무 모진 일이니, 불가하지 않겠습니까?”
集說
이는 가혹하게 학대하는 일이 하늘을 감동시키는 방법이 아님을 말한 것이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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