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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陸宣公奏議(2)

당육선공주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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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육선공주의(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少連 又向臣說云 聖旨 察臣孤貞하사 猶謂淸愼太過하여 都絶諸道饋遺하니 却恐事情不通하노니 如不能納諸財物이어든 至如鞭靴之類 受亦無妨者라하시니


7-4-10 고소련顧少連이 또한 에게 말하기를, “성상의 뜻이 신의 홀로 꿋꿋함을 살피시고 오히려 ‘청렴하고 근신謹愼함이 너무 지나쳐서 제도諸道에서 보내오는 선물을 모두 거절하니, 도리어 사정이 통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재물을 받을 수 없더라도 채찍이나 신발 따위의 경우는 받아도 무방할 것이다.’라고 하셨다.”라고 하였습니다.



당육선공주의(2) 책은 2023.01.1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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