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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陸宣公奏議(2)

당육선공주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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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육선공주의(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論緣邊守備事宜狀
贄以西北邊, 歲調河南․江․淮兵, 謂之防秋, 士不素練, 故戰數敗, 諸將節制不一, 無以應敵,
乃歷陳其弊. 帝雖愛重其言, 不能用也.


1. 변경 수비의 방안에 대하여 논하는 주장奏狀
육지陸贄가 서북변 때문에 해마다 하남河南장강長江회수淮水의 병사를 조발하면서 그것을 일러 ‘방추放秋’라고 하는데, 병사들이 평소 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쟁에서 자주 패하고 제장諸將들의 지휘도 통일되지 못하여 적에게 대응할 수 없었다.
육지가 이에 그 폐단을 낱낱이 개진하였다. 덕종은 비록 그의 간언을 아끼고 중히 여겼으나 시행하지는 못했다.



당육선공주의(2) 책은 2023.01.1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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