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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1)

근사록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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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0. 修養之所以引年 國祚之所以祈天永命注+書傳이라 西山眞氏曰 天命至公하야 不可以求而得也어늘 曰祈者 蓋一於用德이니 乃不祈之祈也니라 常人之至於聖賢 皆工夫到這裏 則有此應이니라
50.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수양修養인년引年(수명을 연장)함과 국조國祚(國運)가 하늘의 영원한 을 기원함注+기천영명祈天永命은 《서전書傳》에 보인다. 서산진씨西山眞氏가 말하였다. “천명天命은 지극히 공정公正하여 구할 수가 없는데, 기원祈願한다고 말한 것은 을 씀에 한결같음을 말한 것이니, 바로 기원하지 않는 기원이다.”과 보통 사람들이 성현聖賢에 이르는 것은 모두 공부가 이 안에 지극하면 이러한 효응效應(應驗)이 있는 것이다.”
人生壽夭有命이나 而修養之士 保煉精氣하면 乃可以引年而獨壽 國祚之脩短有數 而聖賢之君 力行仁義하면 乃可以祈天之永命이요 常人資質 其視夫生知安行者하면 亦遠矣 然學而不已하면 卒可與聖賢爲一이니 凡是三者 皆非一旦之功으로 苟簡超越하야 幸而得之者
인생人生의 장수하고 요절함은 천명天命에 달려 있으나 수양修養하는 선비가 정기精氣를 보존하고 단련하면 수명을 연장하여 홀로 장수를 누릴 수 있으며, 국운國運의 길고 짧음은 운수運數에 달려 있으나 현성賢聖한 군주가 힘써 인의仁義를 행하면 마침내 하늘의 영원永遠을 기원할 수 있으며, 보통 사람의 자질資質생이지지生而知之하고 안이행지安而行之하는 성인聖人에 비하면 또한 거리가 머나 배워서 그치지 않으면 마침내 성현聖賢과 하나가 되니, 무릇 이 세 가지는 모두 하루 아침의 공력功力으로 구차하고 간략하게 건너뛰어 요행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蓋其工夫至到하면 有此應效耳
공부가 지극하면 이러한 효응效應이 있는 것이다.
所以明學聖人者 當眞積力久而得之也니라
이는 성인聖人을 배우는 자가 마땅히 진실眞實을 쌓고 힘쓰기를 오래하여 얻어야 함을 밝힌 것이다.

근사록집해(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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