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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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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伯淳 昔在長安倉中閑坐하야 見長廊柱하고 以意數之러니
20.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백순伯淳이 일찍이 장안長安의 창고 안에 한가로이 앉아서 긴 행랑의 기둥을 보고 마음속으로 세었다.
已尙不疑어늘 再數之하니 不合이라 不免令人一一聲言數之하니 乃與初數者無差하니
이미 의심이 없었으나 다시 세어보니 부합하지 않으므로 사람으로 하여금 일일이 소리내어 세게 함을 면치 못하였더니, 마침내 처음 세었던 것과 차이가 없었다.
則知越著心注+退溪曰 越 猶愈也把捉이면 越不定이로라
이에 더욱注+퇴계退溪가 말씀하였다. “(더욱)와 같다.” 마음을 두어 잡고 있으면 더욱 안정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著意把捉이면 則心已爲之動이라
마음을 두어 잡으면 마음이 이미 동요된다.
故愈差니라
그러므로 더욱 어긋나는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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