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6. 不以文害辭라하니 文字之文이니 擧一字則是文이요 成句 是辭
46. 〈명도선생明道先生이 말씀하였다.〉
“‘(글자)으로써 (구절)를 해치지 말라.’ 하였으니, 문자文字이니, 한 를 들면 이요 성구成句이다.
爲解一字不行하야 却遷就他說이니 如有周不顯 自是作文 當如此注+孟子萬章篇云 說詩者 不以文害辭하고 不以辭害志 以意逆意라야 是爲得之라한대 朱註曰 說詩之法 不可以一字而害一句之義라하니라注+遷就他說 性理群書註 改就他說이라니라
는 한 로 풀이해서는 될 수가 없어서 이것을 바꾸어 설명해야 하니, ‘유주불현有周不顯’ 같은 것은 본래 문장文章을 지음이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하는 것이다.”注+맹자孟子》〈만장편萬章篇〉에 “를 해설하는 자는 글자로써 말을 해치지 말고 말로써 본지本志를 해치지 말고 독자讀者의 뜻으로 작자作者의 뜻을 맞추어야 알 수 있다.” 하였는데, 주자朱子에 “를 해설하는 방법은 한 글자로 한 의 뜻을 해쳐서는 안 된다.” 하였다.注+천취타설遷就他說’이 성리군서性理群書에는 ‘개취타설改就他說’로 되어 있다.
詳見孟子
불이문해사不以文害辭는〉《孟子》에 자세히 보인다.
詩大雅文王篇曰 有周不顯가하니 言周家豈不顯乎아하니 蓋言其顯也
시경詩經》 〈대아大雅 문왕편文王篇〉에 ‘유주불현有周不顯’이라 하였으니, ‘나라가 어찌 드러나지 않겠는가.’ 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남을 말한 것이다.
苟直謂之不顯이면 則是以文害辭니라
만일 곧바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하면 이는 으로 를 해치는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