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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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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人無父母 生日 當倍悲痛이니 更安忍置酒張樂하야 以爲樂이리오
10.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사람이 부모父母가 생존해 계시지 않으면 생일生日에 마땅히 갑절로 비통해야 할 것이니, 다시 어찌 차마 술자리를 베풀고 풍악을 연주하여 즐거워 할 수 있겠는가.
若具慶者 可矣니라
만일 부모父母가 모두 생존해 계신 자라면 괜찮다.”
具慶 謂父母俱存이라
구경具慶은 부모가 모두 생존해 계심을 이른다.
[張伯行 註] 具慶 父母俱存也
[張伯行 註]구경具慶은 부모가 모두 생존해 계신 것이다.
言人子初生時 正是父母鞠育艱難之日이니 人若旣無父母 則此日 更是人子念親彌切之日이라
자식이 갓 태어난 때는 바로 부모가 자식을 기르느라 애쓰신 때이니, 사람이 만약 이미 부모가 안계시다면 이 날(생일날)은 더더욱 자식이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한 날이다.
故當倍加悲傷痛悼 更安忍置酒高會하고 張樂娛賓하야 以自博快樂이리오
그러므로 슬프고 애통한 마음이 마땅히 배나 더해야 하는 것이니, 어찌 차마 다시 술자리를 베풀고 사람들을 많이 모으며 풍악을 베풀고 손님을 즐겁게 하여 스스로 쾌락을 즐길 수 있겠는가.
此惟父母俱存稱具慶者 或假此日하야 爲嬉戲娛親之事 則庶乎可耳니라
이는 오직 부모가 모두 생존하여 구경具慶이라고 칭하는 자만이 혹 이 날을 빌어서 놀이하여 어버이를 즐겁게 하는 일을 한다면 거의 가할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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