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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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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明道先生曰
若不能存養이면 只是說話니라
〈遺書 下同〉
徒事問辨而不加存養 口耳之學也니라


7. 명도선생明道先生이 말씀하였다.
“만약 존양存養하지 못하면 다만 말뿐인 것이다.”
〈《정씨유서程氏遺書》에 보인다. 이하도 같다.〉
한갓 묻고 분별하는 것만 일삼고 존양存養을 가하지 않는 것은 구이口耳학문學問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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