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3)

근사록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 做官 奪人志니라
27.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벼슬살이는 사람의 뜻을 빼앗는다.”
仕而志於富貴者 固不必言이어니와 或馳騖乎是非予奪之境하야 而此志動於喜怒愛惡之私하며 或經營於建功立業之間하야 而此志陷於計度區劃之巧
벼슬하면서 부귀富貴에 뜻하는 자는 진실로 굳이 말할 것이 없으나 혹 시비是非여탈予奪(與奪)의 경계에 치달려 이 마음이 기뻐하고 노여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하는 사사로움에 동요되며, 혹 공업功業을 세우는 사이에 경영經營하여 이 마음이 계산하여 헤아리고 구획區劃하는 공교로움에 빠진다.
德未成而從政者 未有不奪其志하니 學者所當深省也니라
그리하여 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서 정사에 종사하는 자들은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자가 없으니, 배우는 자들이 마땅히 깊이 살펴야 한다.

근사록집해(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