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 凡人家法 須月爲一會하야 以合族이니
14.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무릇 인가人家은 모름지기 매월每月 한 번씩 모여서 종족宗族을 합하여야 한다.
古人 有花樹韋家宗會法注+唐詩訓解二卷 韋員外花樹歌 岑參作이니 曰 今年花似去年好어늘 去年人到今年老 始知人老不如花하니 可惜落花君莫掃하라 君家兄弟不可當이니 列卿御史尙書郞이라 朝回花底恒會客하니 花撲玉缸春酒香이라하니라注+沙溪曰 韋之名字當考하니 可取也
옛사람들은 화수花樹라는 위씨韋氏 집안의 종회법宗會法注+당시훈해唐詩訓解》 2위원외화수가韋員外花樹歌잠삼岑參이 지은 것이니, 여기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금년에 핀 꽃은 지난해보다 더 아름다운데 지난해 사람은 금년에 이르러 늙었네. 사람이 늙어 꽃만 못함을 비로소 알았으니, 애석하다. 지는 꽃 그대는 쓸어버리지 말라. 그대 집안의 형제간 당할 수 없으니, 열경列卿어사御史상서랑尙書郞이 있다오. 아침이면 꽃 밑에 항상 손님들 모여 있으니, 꽃이 옥항아리에 떨어져 봄술이 향기롭네.”注+사계沙溪가 말씀하였다. “위원외랑韋員外郞의 이름과 는 마땅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이 있었으니, 취할 만하다.
每有族人遠來어든 亦一爲之하며 吉凶嫁娶之類 更須相與爲禮하야 使骨肉之意常相通이니
언제나 집안사람이 멀리서 찾아오면 또한 한 번 모임을 하며 길흉사吉凶事남혼여가男婚女嫁 따위에 다시 서로 를 하여 골육간骨肉間의 뜻(情)이 항상 서로 통하게 하여야 한다.
骨肉日疎者 只爲不相見하야 情不相接爾니라
골육간骨肉間이 날로 소원해지는 것은 다만 서로 만나보지 아니하여 이 서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