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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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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罪己責躬 不可無 然亦不當長留在心胸爲悔니라
23.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자기 몸을 죄책罪責하는 마음이 없어서는 안 되나 또한 길이 마음과 흉중胸中에 머물러 두어 뉘우쳐서는 안 된다.”
有過自責 乃羞惡之心이나
잘못이 있으면 자책自責함은 바로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양심良心이다.
然已往之失 長留愧沮 應酬之間 反爲繫累니라
그러나 이미 지나간 잘못을 길이 마음속에 머물러 두어 부끄러워하고 저상沮喪한다면 사물에 응수應酬하는 사이에 도리어 얽매임을 당한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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