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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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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伊川先生曰
23.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聖人 不記事 所以常記得이요 今人忘事 以其記事 不能記事 處事不精 皆出於養之不完固니라
성인聖人은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않으므로 항상 기억하고, 지금 사람들이 일을 잊어버림은 일을 기억하려고 하기 때문이니, 일을 기억하지 못함과 일을 처리함에 정밀하지 못함은 모두 수양修養이 완전하고 견고하지 못함에서 연유한다.”
聖人 無心記事 故其心虛明하야 自然常記 今人 著心强記 故其心紛擾하야 愈不能記
성인聖人은 일을 기억하려는 마음이 없으므로 마음이 비고 밝아 자연 항상 기억하고, 지금 사람들은 마음을 두어 억지로 기억하려고 하므로 마음이 어지럽고 동요되어 더욱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然記事不能 與處事不精二者 又皆出於所養不厚하니 則明德日昏注+按 下語恐太重이라이라
그러나 일을 기억하지 못함과 일을 처리함에 정밀하지 못한 두 가지는 또 모두 수양修養하지 못한 데에서 연유하니, 이렇게 되면 명덕明德이 날로 어두워진다.注+살펴보건대 명덕明德이 날로 어두워진다는 것은 글자를 놓은 것이 너무 무거운 듯하다.
故已得者 不能記하고 方來者 不能察也니라
그러므로 이미 안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장차 올 것을 살피지 못하는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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