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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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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人之於患難 只有一箇處置 盡人謀之後 却須泰然處之
23.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사람이 환난患難을 만났을 적에 다만 하나의 처치處置가 있을 뿐이니, 사람의 계책을 다한 뒤에 모름지기 태연히 대처하여야 한다.
有人 遇一事 則心心念念不肯捨하나니 畢竟何益이리오
사람들은 한 가지 일을 만나면 마음과 마음에 생각하고 생각하여 버리려고 하지 않으니, 필경 무슨 유익함이 있겠는가.
若不會處置了放下注+朱子曰 不會處置 無義也 不會放下 無命也니라 便是無義無命也니라
만약 처치處置하여 마음을 놓아버리지 못한다면注+주자朱子가 말씀하였다. “처치하지 못함은 가 없는 것이고, 놓아버리지 못함은 이 없는 것이다.”가 없고 이 없는 것이다.”
人遇患難 但當審所以處之之道 所謂義也
사람이 환난을 만났을 적에 다만 대처할 바의 도리道理를 살펴야 하니, 이것이 이른바 라는 것이다.
若夫處置之後 在己無闕이면 則亦安之而已 成敗利鈍 亦無如之何 所謂命也
만약 처치處置한 뒤에 자신에게 잘못이 없다면 또한 편안히 여길 뿐이요, 성패成敗이둔利鈍(利害)에는 또한 어쩔 수가 없으니 이것이 이른바 이라는 것이다.
或遇事而不能處 是無義也 或處置了而不能放下 是無命也니라
혹 일을 만나 제대로 처치하지 못하면 이는 가 없는 것이요, 혹 처치하고서 마음속에 놓아버리지 못하면 이는 이 없는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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