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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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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家人上九爻辭注+家人上九曰 有孚威如 終吉이라하니 象曰 威如之吉 反身之謂也라하니라 謂治家當有威嚴이어늘 而夫子又復戒云 當先嚴其身也라하시니 威嚴 不先行於己 則人怨而不服이니라
7.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가인괘家人卦 상구효사上九爻辭注+가인괘家人卦 상구효사上九爻辭에 “믿음이 있고 위엄이 있으면 끝내 하다.” 하였는데, 〈상전象傳〉에 “위여威如함은 몸에 돌이킴을 이른다.” 하였다.에 ‘집안을 다스림에는 마땅히 위엄이 있어야 한다.’ 하였는데, 부자夫子께서 또 다시 ‘마땅히 먼저 자기 몸을 엄격하게 하라.’고 경계하셨으니, 위엄이 먼저 자기 몸에 행해지지 않으면 사람들이 원망하고 복종하지 않는다.”
上九 威如 終吉이라하야늘 象曰 威如之吉 反身之謂也라하니 所貴治家之威者 非徒繩治之嚴이라 蓋必正己爲本이니
상구효사上九爻辭에 “위엄이 있으면 마침내 길할 것이다.” 하였는데, 〈상전象傳〉에 “위여威如함은 자기 몸에 돌이켜 살핌을 이른다.” 하였으니, 집안을 다스림에 위엄을 귀하게 여기는 까닭은 한갓 다스리기를 엄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자기 몸을 바르게 함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使在我持身謹嚴而無少縱弛 則家人 自然有所嚴憚而不敢踰越하고 有所觀感而率歸于正하리라
자신에게 있어 몸가짐을 근엄하게 해서 조금도 방종하고 해이함이 없게 하면 집안 사람들이 자연 두려워하고 존경함이 있어서 감히 법도法度를 넘지 못하고, 보고 감동하는 바가 있어 따라서 바름으로 돌아갈 것이다.
凡御下之道皆然이로되 齊家本於修身하니 則尤爲切近이니라
무릇 아랫사람을 어거하는 가 모두 그렇지만 제가齊家수신修身에 근본하니, 더욱 간절하고 가까움이 된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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