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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3)

근사록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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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邢七云 一日 三點檢이라하야늘 明道先生曰 可哀也哉인저
30. 형칠邢七(邢恕)이 ‘하루에 세 번 점검한다.’고 말하자, 명도선생明道先生이 말씀하기를 “애처롭다.
其餘時 理會甚事
〈세 번을 제외하고〉 그 나머지 시간에는 무슨 일을 이해하는가?
蓋倣三省之說하야 錯了하니 可見不曾用功이로다
이것은 아마도 증자曾子삼성三省의 말씀을 따르다가 잘못된 것인 듯하니, 일찍이 공부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하였다.
又多逐人面上하야 說一般話어늘 明道責之하신대 邢曰 無可說이니이다
형칠邢七이 또 사람들의 안면顔面을 따라(체면치레로) 일반적인 말을 많이 하자, 명도선생明道先生이 책망하니, 형칠邢七은 “할 만한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였다.
明道曰 無可說이어든 便不得不說
이에 명도선생明道先生은 “할 만한 말이 없거든 말하지 않을 수 없는가.” 하였다.
曾子三省 謂日以三事自省이니 邢倣其言하야 乃云一日三次點檢이라하니라
증자曾子삼성三省은 날마다 세 가지 일로 스스로 살펴봄을 이르는데, 형칠邢七은 이 말씀을 따라 마침내 ‘하루에 세 차례 점검點檢한다.’고 말한 것이다.

근사록집해(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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