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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3)

근사록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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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荀子 極偏駁하니 只一句性惡 大本 已失이요 揚子 雖少過 然已自不識性하니 更說甚道리오
率性之謂道어늘 荀子性惡 揚子善惡混 均之不識本然之性이니 何以語道리오


6. 〈명도선생明道先生이 말씀하였다.〉
순자荀子는 지극히 편벽되고 잡박하니 다만 한 의 ‘성악性惡’에서 대본大本을 이미 잃었고, 양자揚子는 비록 과실이 적었으나 이미 스스로 을 알지 못하였으니 다시 무슨 를 말하겠는가.”
을 따름을 라 하는데, 순자荀子성악설性惡說양자揚子선악善惡이 뒤섞여 있다는 말은 똑같이 본연本然을 알지 못한 것이니, 어떻게 를 말하겠는가.



근사록집해(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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