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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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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人之止 難於久終이라
20.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사람의 그침은 오래하고 끝마침을 어렵게 여긴다.
故節或移於晩하고 守或失於終하고 事或廢於久하니 人之所同患也
그러므로 절개가 혹 만년晩年에 바뀌고 지킴이 혹 종말終末에 잃고 일이 혹 오램에 폐해지니, 이는 사람이 똑같이 걱정하는 바이다.
艮之上九 敦厚於終하니 止道之至善也
간괘艮卦상구上九(마지막)에 돈후敦厚하니, 그치는 에 지극히 한 것이다.
故曰敦艮이니注+艮卦上九 敦艮이니이라하니라 ○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라하니라이라하니라
그러므로 ‘멈춤에 독실함이니, 하다.’고 한 것이다.”注+간괘艮卦 상구효사上九爻辭에 “그침에 돈독함이니 하다.” 하였다.
○〈상전象傳〉에 “돈간敦艮함은 을 후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였다.
人之止 易於暫而難於久하고 易於始而難於終이니
사람의 그침은 잠깐하기는 쉬우나 오래하기는 어렵고 시작은 쉬우나 끝마침은 어렵다.
艮之上九 止之終也 止道愈厚 是以吉也니라
간괘艮卦상구효上九爻는 그침의 끝이니, 그치는 가 더욱 후하므로 한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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