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 韓信 多多益辦注+前漢書列傳四韓信傳 上問曰 如我 能將幾何 信曰 陛下不過能將十萬이니이다 上曰 如公何如 如臣 多多益辦耳라하니라 只是分數明이니라
10.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한신韓信이 ‘군사가 많을수록 더욱 잘 다스림’注+전한서前漢書》〈열전列傳 한신전韓信傳〉에 (高祖)이 “나와 같은 자는 몇 명을 거느릴 수 있는가?” 하고 묻자, 한신韓信이 대답하기를 “폐하陛下는 10만 명을 거느리는 데 불과합니다.” 하였다. 이 말하기를 “과 같은 사람은 어떠한가?” 하자, 대답하기를 “과 같은 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잘 다스립니다.” 하였다.은 다만 분수分數가 밝기 때문이다.”
分者 管轄注+按 字會 主掌也 又鍵也 韻會 轄以鍵輪이라階級之分이요 數者 行伍多寡之數 分數明則上下相臨하야 統紀不紊이라
관할管轄(통솔)注+살펴보건대 《자회字會》에 “은 주관함이요, 또 관건關鍵이다.” 하였다. 은 《운회韻會》에 “걸쇠로 바퀴를 잠그는 것이다.” 하였다.하는 계급階級의 구분이요, 항오行伍의 많고 적은 수자이니, 분수分數가 밝으면 상하上下가 서로 임하여 통솔統率하는 기강紀綱이 문란하지 않다.
所御者愈衆而所操者常寡니라
다스리는 자가 더욱 많을수록 잡는 것은 항상 적게 된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