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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3)

근사록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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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 語學者以所見未到之理 不惟所聞不深徹이라 久[反]將理하야 低看了注+孔子曰 中人以上 可以語上也어니와 中人以下 不可語上也니라니라
10. 〈명도선생明道先生이 말씀하였다.〉
“배우는 자에게 소견所見이 이르지 못하는 이치를 말해주면 단지 들은 바를 깊이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이치를 낮게 볼 것이다.”注+논어論語》〈옹야편雍也篇〉에 공자孔子가 말씀하였다. “중인中人 이상은 상등上等의 것을 말해줄 수 있거니와 중인中人 이하는 상등上等의 것을 말해줄 수 없다.”
學者見所未到而驟以語之 則彼不惟無深造自得之功이라 而亦且輕視之矣리라
배우는 자가 식견이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갑자기 말해주면 저가 오직 깊이 나아가 스스로 터득하는 공부가 없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가볍게 볼 것이다.

근사록집해(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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