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4. 所欲 不必沈溺이요 只有所向이면 便是欲이니라
24.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하고자 하는 바(욕망)란 굳이 거기에 빠지는 것만이 아니요, 다만 향하는 바가 있으면 바로 이다.”
一念外馳 所向旣差注+按 語意似緩하니 一念外馳 便是欲이니라 卽是欲也니라
한 생각이 밖으로 달리면 향하는 바가 이미 잘못되니,注+살펴보건대 말뜻이 너무 느슨한 듯하니, 한 생각이라도 밖으로 달리면 곧 이다. 이것이 바로 이다.
[張伯行 註] 所欲 如口目耳鼻四肢之欲이니 豈人所能無리오
[張伯行 註]소욕所欲이목구비耳目口鼻사지四肢욕망欲望과 같은 것이니, 어찌 사람이 없을 수 있겠는가.
然多而不節이면 未有不失其本心者
그러나 욕망을 많게 하고 절제하지 않으면 본심本心을 잃지 않는 자가 있지 않다.
故不必沈溺於其中이라야 始爲非理之正이요 只一念之差하야 偏有所向하야 被他牽惹 卽已是欲이니 不可不克治也니라
그러므로 반드시 그 속에 빠져야만 비로소 바른 이치가 아닌 것이 아니고, 다만 한 생각이 잘못되어 편벽되이 향하는 바가 있어서 저에게 끌려가면 이미 이것이 욕망이니, 이겨서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