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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1)

근사록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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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8. 明道先生曰
68. 〈명도선생明道先生이 말씀하였다.〉
性靜者 可以爲學注+欄外書曰 爲學 性浮躁者 不篤이요 唯沈靜者可以深造之 故雖在浮躁者라도 亦須克己以養靜이면 則足以爲學矣 諸葛武侯曰 學 須靜也라하니 就工夫言이니라이니라
“성품이 고요한 자가 학문學問을 할 수 있다.” 注+난외서欄外書》에 말하였다. “학문을 함에 성품이 들뜨고 조급한 자는 독실하지 못하고, 오직 침착하고 고요한 자만이 깊이 나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비록 들뜨고 조급한 자라도 모름지기 극기克己하여 고요함을 기르면 충분히 학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제갈무후諸葛武侯(諸葛亮)가 말하기를 ‘배움은 모름지기 고요해야 한다.’ 하였으니, 공부를 가지고 말한 것이다.”
〈外書下同〉
〈《程氏外書》에 보인다. 이하도 같다.〉
智以靜而明이요 行以靜爲主니라
지혜는 고요함으로 인하여 밝아지고, 행실은 고요함을 위주로 한다.

근사록집해(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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