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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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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7. 持其志오도 無暴其氣注+孟子公孫丑上篇曰 夫志 氣之帥也 體之充也 夫志至焉이요 氣次焉이라 故曰 持其志오도 無暴其氣라하니라 ○ 朱註曰 人固當敬守其志 然亦不可不致養其氣 蓋其內外本末 交相培養이니라注+孟子本註 害也 ○ 朱子曰 若當喜인대 也須喜 當怒인대 也須怒 這便是持志 若喜得過分하야 一向喜하고 怒得過分하야 一向怒 則氣便暴了 志却反爲所動이니라 內外交相養也니라
57.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그 뜻을 잘 잡아 지키면서도 그 기운을 포악하게 하지 말라注+맹자孟子》〈공손추公孫丑 상편上篇〉에 “뜻은 기운의 장수將帥(우두머리)이고 기운은 몸에 충만한 것이니, 뜻이 지극하고(最高이고) 기운이 그 다음이다. 그러므로 그 뜻을 잘 지키면서도 그 기운을 해치지 말라고 한 것이다.” 하였다.
주자朱子 에 “사람이 진실로 그 뜻을 공경히 지켜야 하나 또한 그 기운을 기름을 지극히 하지 않아서는 안 되니, 이는 내외內外본말本末이 서로 배양培養되는 것이다.” 하였다.
注+맹자孟子》의 본주本註에 “는 해침이다.” 하였다.
주자朱子가 말씀하였다. “만약 마땅히 기뻐해야 할 경우에는 모름지기 기뻐하고 마땅히 노해야 할 경우에는 모름지기 노해야 하니, 이것이 바로 지지持志이다. 만약 기뻐하기를 지나치게 하여 한결같이 기뻐하고, 노하기를 지나치게 하여 한결같이 노하면 를 곧 해치게 되어 뜻이 도리어 동요되고 만다.”
는 것은 안팎을 서로 기르는 것이다.”
持其志者 有所守于中이요 無暴其氣者 無所縱於外
그 뜻을 잡아 지킴은 마음속에 지키는 바가 있는 것이요, 그 기운을 포악하게 하지 말라는 것은 밖에 방종한 바가 없는 것이다.
이나 中有所守 則氣自完이요 外無所縱이면 則志愈固
그러나 마음에 지키는 바가 있으면 기운이 저절로 완전해지고 밖에 방종한 바가 없으면 뜻이 더욱 견고해진다.
故曰交相養이라하니라
그러므로 서로 길러준다고 말한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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