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 旅之初六曰 旅瑣瑣하니 斯其所取災注+ 𤨏𤨏 猥細之狀이라 當旅困之時하야 才質如是하니 上雖有援이나 無能爲也 四陽性而離體하니 亦非就下者也라하니 傳曰
21. 여괘旅卦초육효사初六爻辭에 “나그네가 자질구레하니, 이 때문에 재앙을 취한다.”注+역전易傳》에 “𤨏𤨏는 자질구레한 모양이다. 나그네가 곤궁할 때를 당하여 재질才質이 이와 같으니, 위에 비록 응원應援이 있으나 무슨 일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성질性質이고 이니, 또한 아래로 내려오는 자가 아니다.” 하였다. 하였는데, 〈이천선생伊川先生의〉 《역전易傳》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志卑之人 旣處旅困하야 鄙猥瑣細 無所不至하니 乃其所以致悔辱, 取災咎也니라
“뜻이 낮은 사람이 이미 나그네의 곤궁함에 처하여 비루하고 자질구레하여 이르지 않는 바가 없으니, 이는 후회와 치욕을 부르고 재앙과 허물을 취하는 소이所以이다.”
初居旅之下 故爲志卑之人하니 敎人處旅困之道호되 當略細故하고 存大體라야 斯免悔咎也니라
초효初爻여괘旅卦의 아래에 있으므로 뜻이 낮은 사람이 되니, 이는 사람들에게 나그네의 곤궁함에 처하는 를 가르치되 마땅히 하찮은 연고를 생략하고 대체大體를 보전하여야 후회와 허물을 면할 수 있다고 한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