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1)

근사록집해(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 學者大不宜志小氣輕이니 志小則易足이요 易足則無由進이며 氣輕則以未知爲已知하고 未學爲已學注+欄外書曰 志小 是規模狹小 氣輕 是氣性輕浮 愚謂規模遠大 則終身而不息이요 氣性敦重이면 則望道而(如)未見이니라이니라
111. 〈횡거선생橫渠先生이 말씀하였다.〉
“배우는 자는 뜻이 작고 가 가벼워서는 절대로 안 되니, 뜻이 작으면 만족하기 쉽고 만족하기 쉬우면 말미암아 나아갈 수가 없으며, 가 가벼우면 알지 못하는 것을 이미 안다 하고 배우지 않은 것을 이미 배웠다고 하게 된다.”注+난외서欄外書》에 말하였다. “뜻이 작음〔志小〕은 규모가 협소한 것이요, 〔氣輕〕함은 기질氣質이 경솔하고 들뜬 것이다. 내가 생각하건대 규모가 원대하면 종신토록 쉬지 않고 기품氣稟이 돈독하고 후중하면 를 바라보고도 보지 않은 것처럼 여긴다.”
志小則易於自足이라 故怠惰而無新功이요 氣輕則易於自大 故虛誕而無實得이니라
뜻이 작으면 스스로 만족하게 여기기 쉬우므로 게을러서 새로운 공부가 없고, 가 가벼우면 스스로 잘난 체하기 쉬우므로 허탄하여 실제로 얻음이 없는 것이다.

근사록집해(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