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 比하니 原筮호되 元永貞注+ 爲卦上坎下坤하니 物之相切比無間 莫如水之在地上故 爲比也 又象爻皆陰이요 獨五以陽剛居君位하야 衆所親附而上亦親下故 爲比也 謂占決卜度이요 非謂以蓍龜也 所謂元永貞 如五是也 以陽剛居中正 盡比道之善者也 以陽剛으로 當尊位 爲君德이니 元也 居中得正 能永而貞也이면 無咎라하니 傳曰
3. “(친함)는 하니 근원하여 점을 치되 (어짊)‧(영원)‧(바름)하면注+역전易傳》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됨이 위는 이고 아래는 이니, 물건이 매우 가까워 간격이 없음은 물이 지상地上에 있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다. 그러므로 이름을 라 한 것이다. 또 가 모두 이고 유독 구오九五양강陽剛으로 군주의 지위에 거하여 사람들이 친히 따르고 윗사람 또한 아랫사람을 가까이하므로 라 한 것이다. 는 점을 쳐서 생각하여 결단하고 헤아림을 이르고, 시초蓍草와 거북으로 점침을 말한 것이 아니다. 이른바 ‘원영정元永貞’이라는 것은 구오九五와 같은 것이 이것이니, 양강陽剛으로 중정中正에 거함은 친하는 함을 다한 것이다. 양강陽剛으로 존위尊位에 있음은 군주君主이 되니 이고, 에 거하고 을 얻음은 영원永遠하고 정고貞固한 것이다.” 허물이 없을 것이다.” 하였는데, 〈이천선생伊川先生의〉 《역전易傳》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人相親比 必有其道 苟非其道 則有悔咎
“사람이 서로 친비親比함에 반드시 그 가 있으니, 만일 그 가 아니면 뉘우침과 허물이 있을 것이다.
故必推原占決其可比者而比之 所比得元永貞則無咎
그러므로 반드시 친할 만한 자를 미루어 근원하고 점쳐 결단해서 친하는 것이니, 친할 대상이 을 얻으면 허물이 없을 것이다.
謂有君長之道 謂可以常久 謂得正道 上之比下 必有此三者하고 下之從上 必求此三者 則無咎也리라
군장君長도리道理가 있음을 이르고, 은 항상하고 오래함을 이르고, 정도正道를 얻음을 이르니,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친할 적에는 반드시 이 세 가지를 소유하여야 하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따를 적에는 반드시 이 세 가지가 있는 자를 구한다면 허물이 없을 것이다.”
群然相比而非得所主 苟焉爲比而非可久 邪媚求比而不由正이면 皆不能無咎者也니라
떼지어 서로 가까이하여 주인삼을 만한 대상을 얻지 못하고, 구차히 친하여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고, 간사하게 친하기를 구하여 정도正道를 말미암지 않는다면 이는 모두 허물이 없을 수 없는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