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1)

근사록집해(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3. 天下之理 終而復始하니 所以恒而不窮이라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천하天下의 이치가 끝나면 다시 시작되니, 이 때문에 항상하고 다하지 않는 것이다.
非一定之謂也 一定則不能恒矣
은 일정함을 말한 것이 아니니, 일정하면 항상하지 못한다.
唯隨時變易 乃常道也
오직 때에 따라 변역變易함이 바로 상도常道(떳떳한 )이다.
天地常久之道 天下常久之理 非知道者 孰能識之리오
천지天地의 항상하고 오래하는 천하天下의 항상하고 오래하는 이치를 를 아는 자가 아니면 그 누가 알겠는가.”
恒卦彖傳이라
항괘恒卦단전彖傳〉의 이다.
隨時變易不窮 乃常道也 日月往來 萬化屈伸 無一息之停이나 然其往來屈伸 則亘萬古而常然注+按 程子之意 則謂往來屈伸하야 終而復始 故天下之理 恒而不窮矣어늘 葉氏 以往來屈伸之亘萬古而常然으로 爲恒하니 語意微不同이라
때에 따라 변역變易하여 다하지 않는 것이 바로 상도常道이니, 해와 달의 왕래往來함과 만화萬化굴신屈伸함이 한 순간도 정체停滯함이 없으나 그 왕래往來하고 굴신屈伸함은 만고萬古에 뻗쳐 항상 그러하다.注+살펴보건대 정자程子의 뜻은 ‘왕래往來하고 굴신屈伸하여 끝나면 다시 시작하므로 천하天下의 이치가 항상하고 다하지 않는다.’고 말씀한 것인데, 섭씨葉氏왕래往來굴신屈伸만고萬古에 뻗쳐 항상 그러한 것을 항상恒常이라고 하였으니 말뜻이 약간 다르다.
동영상 재생
1 13. 천하지리 종이 …(1) 403

근사록집해(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