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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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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治天下 不由井地 終無由得平이니 周道 止是均平이니라
〈語錄 下同〉
周道如砥注+小雅大東 慶源輔氏曰 周道 只道路之道 然以上四句正直履視之義觀之하면 則又似指周之王道而言이니라 ○ 按 此取道路之平하야 以比王道也 言其平也


26. 〈횡거선생橫渠先生이 말씀하였다.〉
천하天下를 다스림에 정전법井田法을 따르지 않으면 끝내 공평公平할 수가 없으니, 주도周道(큰길)는 다만 균평한 것이다.”
〈《횡거선생어록橫渠先生語錄》에 보인다. 이하도 같다.〉
주도周道가 숫돌과 같다注+소아小雅 대동장大東章〉에 경원보씨慶源輔氏가 말하였다. “주도周道는 다만 도로道路의 길이나 위 네 의 바르고 곧고 밟고 본다는 뜻을 가지고 관찰해보면 또 나라의 왕도王道를 가리켜 말한 것인 듯하다.”
○ 살펴보건대 이는 도로의 평평함을 취하여 왕도王道에 비유한 것이다.
〔補註〕정직이시正直履視의 뜻이란 《시경詩經》의 “주도여지周道如砥 기직여시其直如矢 군자소리君子所履 소인소시小人所視(큰길이 숫돌처럼 평평하니, 그 곧음이 화살과 같도다. 군자君子가 밟는 바이고 소인小人이 보는 바이다.)”를 가리켜 말한 것이다.
는 것은 평평함을 말한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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