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 伊川先生曰
陽始生 甚微하니 安靜而後能長이라
故復之象曰 先王以하야 至日閉關이라하니라
〈易傳 下同〉
朱子曰
一陽初復 陽氣甚微하니 不可勞動이라
故當安靜以養微陽이니 如人善端方萌 正欲靜以養之라야 方能盛大니라
愚謂 天人之氣 流通無間이라
至日閉關하니 財(裁)成輔相之道 於是見矣니라


2.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이 처음 생겨남에 매우 미미하니, 안정安靜한 뒤에야 자랄 수 있다.
그러므로 복괘復卦의 〈상전象傳〉에 ‘선왕先王이 이것을 보고서 동짓날에 관문關門을 닫는다.’ 하였다.”
〈《역전易傳》에 보인다. 이하도 같다.〉
주자朱子가 말씀하였다.
“한 이 처음 회복함에 양기陽氣가 매우 미미하니, 수고롭게 동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마땅히 안정安靜하여 미미한 을 길러야 하는 것이니, 마치 사람이 한 마음이 막 싹트려고 할 적에 바로 안정安靜하여 기르고자 하여야 비로소 성대해지는 것과 같다.”
내가 생각하건대 하늘과 사람의 기운이 유통流通하여 간격이 없다.
동짓날에 관문關門을 닫았으니, 재성裁成하고 보상輔相하는 를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9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