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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1)

근사록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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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今之爲學者 如登山麓하야 方其 莫不闊步라가 及到峻處하야는 便止하나니 須是要剛決果敢以進이니라
53.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지금의 배우는 자들은 산기슭에 오를 적에 길이 〈평평平平하여〉 계속해서 갈 수 있을 때에는 모두 활보闊步를 하다가 가파른 곳에 이르러서는 곧 발걸음을 멈추는 것과 같으니, 모름지기 하게 결단하고 과감하게 나아가야 한다.”
朱子曰
주자朱子가 말씀하였다.
爲學 須要剛毅果決이니 悠悠 不濟事
“학문을 함에는 모름지기 하고 굳세며 과감하게 결단해야 하니, 유유悠悠(한가로이 세월을 보냄)하면 일을 이루지 못한다.
且如發憤忘食注+論語述而篇曰 其爲人也 發憤忘食 樂以忘憂云云이라, 樂以忘憂 是什麽注+按 與이라精神이며 什麽骨이리오
우선 발분發憤(분발)하여 밥먹는 것을 잊고注+논어論語》〈술이편述而篇〉에 이르기를 “그 사람됨이 〈알지 못하면〉 분발하여 밥먹는 것도 잊고, 〈알면〉 즐거워서 근심을 잊는다.” 하였다. 즐거워하여 근심을 잊는 것이注+살펴보건대 십마什麽심마甚麽와 같다. 어떠한 정신精神이며 어떠한 골륵骨肋(뼈와 갈비뼈)이겠는가.”
역주
역주1 迤邐 : 이리
역주2 甚麽 : 삼마
역주3 : 륵

근사록집해(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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