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1)

근사록집해(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 鬼神者 造化之迹也注+欄外書曰 程子曰 鬼神 天地之功用而造化之迹也 大全小注 朱子曰 風雨霜露 日月晝夜 此鬼神之迹也 又曰 造化之妙 不可得而見이요 於其氣之往來屈伸者 以見之 微鬼神이면 則造化無迹矣리라注+乾卦文言傳이라 朱子曰 風雨霜露日月晝夜 此鬼神之迹也 ○ 北溪陳氏曰 造化之迹 以陰陽流行著見於天地間者言之니라니라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귀신鬼神조화造化의 자취이다.”注+난외서欄外書》에 말하였다. “정자程子가 말씀하기를 ‘귀신鬼神천지天地공용功用이고 조화造化의 자취이다.’ 하였다. 《성리대전性理大全》의 소주小注주자朱子가 말씀하기를 ‘풍우風雨상로霜露일월日月주야晝夜귀신鬼神의 자취이다.’ 하였고, 또 말씀하기를 ‘조화造化의 묘함을 볼 수가 없고, 왕래往來하고 굴신屈伸하는 데에서 이것을 볼 수 있으니, 귀신鬼神이 아니면 조화造化는 자취가 없을 것이다.’ 하였다.”注+건괘乾卦문언전文言傳〉에 보인다.
주자朱子가 말씀하였다. “풍우風雨상로霜露, 일월日月주야晝夜는 바로 귀신鬼神의 자취이다.”
북계진씨北溪陳氏가 말하였다. “조화造化의 자취는 음양陰陽천지天地 사이에 유행하여 나타나는 것을 가지고 말한 것이다.”
[張伯行 註]天地間 無物不具陰陽하야 陰陽無所不在하니 則鬼神無所不有
천지天地 사이에 사물마다 음양陰陽을 갖추지 않은 것이 없어서 음양陰陽이 있지 않은 곳이 없으니, 그렇다면 귀신鬼神이 있지 않은 곳이 없는 것이다.
蓋以二氣言之하면 鬼是陰之靈이요 神是陽之靈이며 以一氣言之하면 神之爲言 伸也 氣之方伸而來者 屬陽爲神이요 鬼之爲言 歸也 氣之已屈而往者 屬陰爲鬼 其實 二氣只是一氣
두 기운을 가지고 말하면 이고 이며, 한 기운을 가지고 말하면 이라는 말은 펴는 것이니 가 막 펴져서 오는 것은 에 속하여 이 되고, 라는 말은 돌아가는 것이니 가 이미 굽혀서 가는 것은 에 속하여 가 되니, 그 실제는 두 기운이 단지 한 기운일 뿐이다.
造化之迹 以陰陽流行하야 著見於天地間者 言之
조화造化의 자취란 음양陰陽유행流行하여 천지天地 사이에 드러남을 가지고 말한 것이다.
自無而有 謂之造 自有而無 謂之化 非鬼神이면 何以造化 非鬼神之屈伸往來 造化何以有迹이리오
에서 로 감을 라 이르고 에서 로 감을 라 이르니, 귀신鬼神이 아니면 어떻게 조화造化하며 귀신鬼神굴신왕래屈伸往來가 아니면 어떻게 조화造化가 자취가 있겠는가.
自其迹觀之하면 則實有是理하고 實有是氣하니 鬼神之不爲荒幻杳冥也 明矣니라
자취의 입장에서 보면 진실로 이 이치가 있고 진실로 이 기운이 있으니, 귀신鬼神이 허황하고 아득하지 않음이 분명하다.
동영상 재생
1 8. 귀신자는 조화지… 108

근사록집해(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