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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1)

근사록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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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2. 視聽思慮動作 皆天也 但於其中 要識得眞與妄爾注+益軒曰 愚謂皆天也 言皆是天理之發動이니 猶鳶飛魚躍 亦皆天機也 眞者 純于天理而無挾雜於人欲也니라注+朱子曰 言視聽思慮動作 皆是天理 其順發出來하야 無非當然之理 卽所謂眞이요 其妄者 却是反乎天理者也니라니라
42. 〈명도선생明道先生이 말씀하였다.〉
“보고 듣고 생각하고 동작하는 것이 모두 천리天理이니, 사람이 다만 이 가운데에서 (眞實)과 (邪妄)을 알아야 할 뿐이다.”注+익헌益軒이 말하였다. “내가 생각하건대 ‘모두 천리天理〔皆天也〕’라는 것은 모두가 천리天理발동發動임을 말한 것이니, 예컨대 솔개가 날고 물고기가 뛰어 노는 것도 모두 천기天機인 것과 같다. 천리天理에 순수하여 인욕人欲협잡挾雜함이 없는 것이다.”注+주자朱子가 말씀하였다. “보고 듣고 생각하고 동작하는 것이 모두 천리天理임을 말한 것이니, 순히 발하여 나와서 당연한 이치 아님이 없는 것이 이른바 이고, 이라는 것은 천리天理에 위반되는 것이다.”
視聽思慮言動 皆天理自然而不容已者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동함이 모두 천리天理자연自然이어서 그만둘 수 없다.
然順理則爲眞이요 從欲則爲妄이니라
그러나 이치에 순하면 이 되고 욕심을 따르면 이 된다.

근사록집해(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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