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근사록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6. 或問 簿 佐令者也 簿所欲爲 令或不從이면 奈何잇고
46. 혹자가 “簿(主簿)는 (縣令)을 돕는 자이니, 簿가 하고자 하는 바를 이 혹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하고 묻자, 〈이천선생伊川先生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當以誠意動之니라
“마땅히 성의誠意로써 감동시켜야 한다.
今令與簿不和 只是爭私意
지금 簿가 화합하지 못함은 다만 사사로운 뜻을 다투기 때문이다.
是邑之長이니 若能以事父兄之道事之하야 過則歸己하고 善則唯恐不歸於令하야 積此誠意 豈有不動得人이리오
은 이 고을의 우두머리이니, 만약 〈簿가〉 부형父兄을 섬기는 도리道理을 섬겨서 잘못한 것은 자신에게 돌리고 잘한 것은 행여 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두려워하여 이러한 성의誠意를 쌓는다면 어찌 남을 감동시키지 못함이 있겠는가.”
過則歸之己하고 善則歸之令 非曰姑爲此以悅人이라 蓋事長之道 當如是也니라
잘못한 것은 자신에게 돌리고 잘한 것은 에게 돌림은 우선 이렇게 하여 남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장상長上을 섬기는 도리道理가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하는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