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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1)

근사록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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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9. 莫說道將第一等하야 讓與別人하고 且做第二等하라
59.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제일등(聖人의 일)을 가져다가 사양하여 다른 사람에게 주고 우선 제이등(賢人의 일)을 하겠다고 말하지 말라.
才(纔)如此說이면 便是自棄
조금이라도 이와 같이 말한다면 곧 자기自棄이다.
雖與不能居仁由義注+按 孟子曰 吾身不能居仁由義 謂之自棄也라하니라 差等 不同이나 其自小 一也 言學인댄 便以道爲志 言人인댄 便以聖爲志注+益軒曰 愚謂學者當以天下第一等爲志하야 而不墮于自棄니라 ○ 欄外書曰 此條 是立志第一緊要處 卽當仁不讓於師之意니라니라
비록 에 거하고 를 행하지 못하는 자와는注+살펴보건대 《맹자孟子》에 “내 몸이 에 거하고 를 따르지 못함을 자기自棄라 한다.” 하였다.차등差等이 있어 똑같지 않으나 스스로 작게 여기는 것은 똑같으니, 학문學問을 말할진댄 곧 로써 뜻을 삼아야 하고, 사람을 말할진댄 곧 성인聖人으로써 뜻을 삼아야 한다.”注+익헌益軒이 말하였다. “내가 생각건대 배우는 자는 항상 천하天下제일등第一等을 뜻으로 삼아서 자기自棄에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 《난외서欄外書》에 말하였다. “이 조항은 입지立志의 제일 긴요한 부분이니, 바로 《논어論語》에 ‘을 당해서는 스승에게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性無不善이요 人所同得이니 苟安於小成이면 皆自棄也니라
불선不善함이 없고 사람이 똑같이 얻은 것이니, 만일 소성小成을 편안히 여긴다면 모두 자기自棄이다.

근사록집해(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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