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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1)

통감절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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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亥]六年이라
6년(신해 B.C.370)
齊威王 來朝하다
나라 위왕威王나라에 와서 조회하였다.
是時 周室 微弱하야 諸侯莫朝어늘 而齊獨朝之하니 天下以此 益賢威王이러라
이때 나라 왕실이 미약하여 제후들이 조회하는 자가 없었는데, 나라 위왕威王이 홀로 조회하니, 천하 사람들이 이 때문에 위왕威王을 더욱 어질게 여겼다.
○ 威王 召卽墨注+[釋義]本萊州邑이니 今膠州縣也 括地志云 故卽墨城 在今登州膠水縣南六十里大夫하야 語之曰
나라 위왕威王즉묵卽墨注+[釋義]즉묵卽墨은 본래 내주萊州의 고을이니, 지금의 교주현膠州縣이다. 《괄지지括地志》에 “옛 즉묵성卽墨城은 지금의 등주登州 교수현膠水縣 남쪽 60리 지점에 있다.” 하였다. 大夫를 불러서 말하기를
自子之居卽墨也 毁言 日至어늘 吾使人視卽墨하니
“그대가 즉묵卽墨에 부임하면서부터 헐뜯는 말이 날로 이르므로 내가 사람을 시켜서 즉묵卽墨을 시찰하게 하였더니,
田野闢하고 人民給하고 官無事하야 東方以寧하니
전야田野가 개간되고 인민人民이 넉넉(풍족)하며 관청官廳이 일이 없어서 동방東方이 편안하였으니,
子不事吾左右以求助也라하고 封之萬家하다
이는 그대가 나의 좌우 신하를 섬겨 도움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고 그에게 만가萬家를 봉해 주었다.
召阿注+[釋義]杜預曰 濟北東阿 是本齊之柯邑이라 齊桓公 與魯會柯而盟 卽此 今爲祝阿 括地志云 故城 在今東平府東阿縣西南이라大夫하야 語之曰 自子守阿 譽言 日至어늘 吾使人視阿하니
注+[釋義]두예杜預가 말하기를 “제수濟水의 북쪽 동아東阿는 바로 본래 나라의 가읍柯邑이다. 나라 환공桓公나라와 땅에서 만나 맹약盟約한 곳이 바로 여기이니, 지금에는 축아祝阿라 한다.” 하였다. 《괄지지括地志》에 “옛 이 지금의 동평부東平府 동아현東阿縣 서남쪽에 있다.” 하였다. 大夫를 불러서 말하기를 “그대가 를 맡으면서부터 칭찬하는 말이 날로 이르므로 내가 사람을 시켜서 를 시찰하게 하였더니,
田野不闢하고 人民貧餒하고 昔日 趙攻鄄注+[釋義]音絹이니 鄄城縣 今屬濮州호되 子不救하고 衛取薛陵호되 子不知하니
전야田野가 개간되지 못하고 인민人民이 가난하고 굶주리며, 옛날에 나라가 을 공격하였으나注+[釋義]은 음이 견이니, 견성현鄄城縣은 지금 복주濮州에 속한다. 그대가 구원하지 않았고 나라가 설릉薛陵을 점령하였으나 그대가 알지 못하였으니,
子厚幣事吾左右以求譽也라하고
이는 그대가 많은 폐백幣帛으로 나의 좌우를 섬겨서 칭찬을 구하였기 때문이다.” 하고,
是日 烹阿大夫及左右嘗譽者하다
그날로 아대부阿大夫와 좌우 신하로서 일찍이 그를 칭찬했던 자들을 삶아 죽였다.
於是 群臣 悚懼하야 莫敢飾非하고 務盡其情하니 齊國 大治하야 彊於天下러라
이에 여러 신하들이 두려워하여 감히 나쁜 것을 좋게 꾸미지 못하고 힘써 그 실정實情을 다하니, 나라가 크게 다스려져서 천하에 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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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해] 6년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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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해] 6년 472

통감절요(1)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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