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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6)

통감절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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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戊戌]〈陳太建十年이요 周宣帝宣政元年이라
무술(578) - 나라 태건太建 10년이고, 나라 선제宣帝 우문빈宇文贇선정宣政 원년元年이다. -
陳主聞周人滅齊하고 欲爭徐, 兗하야 詔吳明徹하야 督諸軍伐之하다
진주陳主나라 사람이 나라를 멸망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나라의〉 서주徐州연주兗州를 다투고자 하여 오명철吳明徹에게 명해서 제군諸軍을 감독하여 나라를 토벌하게 하였다.
明徹 圍周이러니 王軌注+[頭註]大將軍이라引兵圍而蹙之하야 衆潰하니 明徹 爲周人所執이라
오명철吳明徹나라 팽성彭城을 포위하였는데, 왕궤王軌注+[頭註]왕궤王軌나라 대장군大將軍이다. 가 군대를 이끌고 가서 포위 압박하여 나라 군대가 궤멸되니, 오명철吳明徹나라 사람에게 사로잡혔다.
將士三萬 幷器械輜重 皆沒於周하니라
장병 3만 명과 기계器械치중輜重을 모두 나라에게 몰수당하였다.
周高祖注+[頭註]武帝邕이라하니 三十六이라
○ 5월에 나라 고조高祖注+[頭註]나라 고조高祖무제武帝 우문옹宇文邕이다. 가 죽으니, 나이가 36세였다.
太子卽位注+[原註]名贇이라 武帝長子 是爲宣帝하다
태자太子注+[原註]태자太子는 이름이 우문빈宇文贇이다. 무제武帝장자長子이니, 이가 바로 선제宣帝이다.가 즉위하였다.
贇始立하야 卽逞奢欲하야 大行注+[頭註]人主之喪하야 不反之辭也 人主新崩 未有定諡故 總其名曰大行이라 在殯호되 曾無戚容이러라
우문빈宇文贇이 처음 즉위하자 사치하고 욕심을 부려서 대행왕大行王注+[頭註]대행大行은 임금이 죽어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임금이 갓 죽었을 때에는 정해진 시호諡號가 없기 때문에 그 이름을 총괄하여 대행大行이라 한다. 의 시신이 빈소에 있었으나 일찍이 슬퍼하는 기색이 없었다.
역주
역주1 : 빈
역주2 彭城 : 徐州의 治所이다.
역주3 五月 : 《資治通鑑》에는 ‘六月’로 되어 있다.

통감절요(6)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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