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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6)

통감절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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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丙子] 〈宋元嘉十三年이요 魏太延(三)[二]年이라
병자(436) - 나라 원가元嘉 13년이고, 나라 태연太延 2년이다.
○ 이 해에 나라가 망하니, 모두 세 나라이다. -
宋檀道濟 立功前朝하야 威名甚重하니 朝廷 疑畏之
나라 단도제檀道濟전대前代의 조정에 공을 세워 위엄과 명성이 매우 두터우니, 조정에서 그를 의심하고 두려워하였다.
三月 下詔誅之하다
3월에 조서를 내려 그를 죽였다.
道濟見收 憤怒하야 目光如하고
단도제檀道濟가 체포당할 적에 분노하여 눈빛이 타오르는 횃불과 같았다.
注+[釋義]髮布巾曰幘이라投地曰 이로다
注+[釋義]머리를 싸매는 삼베 두건을 이라 한다. 을 벗어 땅에 던지면서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의 만리장성을 파괴하는구나.” 하였다.
魏人 聞之하고 喜曰 道濟死하니 吳子輩注+[頭註]宋本吳地 言吳子輩 侯景旣克建康하고 亦曰 吳兒却易取라하다 不足復憚이라하더라
나라 사람이 그 말을 듣고 기뻐하며 말하기를 “단도제檀道濟가 죽었으니, 오자吳子의 무리注+[頭註]나라는 본래 나라 땅이다. 그러므로 나라 사람들을 오자吳子의 무리라고 한 것이다. 후경侯景건강建康을 점령하고 나서 말하기를 “나라 아이들은 취하기가 쉽다.” 하였다. 는 다시 두려워할 것이 없다.” 하였다.
○ 魏攻燕滅之하니 燕王弘 奔高麗하다
나라가 나라(北燕)를 공격하여 멸망시키니, 연왕燕王 풍홍馮弘고구려高句麗로 도망하였다.
역주
역주1 是歲燕亡 凡三國 : 세 나라는 拓跋燾의 北魏, 程道養의 西涼, 沮渠牧犍의 北涼이다.
역주2 : 거
역주3 : 책
역주4 乃壞汝萬里長城 : 장수를 萬里長城에 견주는 바, 자신을 죽여 적이 쳐들어오게 함을 비유한 것이다.

통감절요(6)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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