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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3)

통감절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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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子]五鳳元年이라
오봉五鳳 원년元年(갑자 B.C.57)
韓延壽代蕭望之하야 爲左馮翊하다
한연수韓延壽소망지蕭望之를 대신하여 좌풍익左馮翊이 되었다.
望之聞延壽注+[通鑑要解]望之以延壽代己馮翊이러니 有能名出己之上이라 忌害之하야 欲陷罪法하니라在東郡時 放散官錢千餘萬하고 使御史案之러니 延壽聞知하고 卽部吏하야 案校望之在馮翊時 廩犧注+[釋義]內史屬官이니 有廩犧令丞尉 主藏穀하고 主養牲하니 所以供祭祀官錢放散百餘萬이라
소망지蕭望之한연수韓延壽동해군東海郡에 있을 때에 관전官錢 천여만 전을 축냈다는 말을 듣고 어사御史로 하여금 조사하게 하였는데,注+[通鑑要解]소망지蕭望之한연수韓延壽로 하여금 자기 대신 좌풍익左馮翊이 되게 하였는데, 유능하다는 명성이 자기보다 위에 있었기 때문에 시기하고 해쳐서 죄와 법에 빠뜨리고자 한 것이다. 한연수韓延壽는 이 말을 듣고 부리部吏를 데리고 가서 소망지蕭望之좌풍익左馮翊으로 있을 때에 늠희廩犧注+[釋義]늠희廩犧내사內史속관屬官이니, 늠희廩犧가 있었다. 은 곡식을 보관함을 주관하고 는 희생을 기름을 주관하니, 제사에 바치는 것이다. 관전官錢 백여만 전을 축낸 사실을 조사하게 하였다.
望之自奏호되 職在總領天下 聞事 不敢不問이러니 而爲延壽所拘持로소이다
소망지蕭望之는 스스로 아뢰기를 “직책이 천하를 총괄함에 있으므로 일을 듣고는 감히 묻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이로 인해〉 한연수韓延壽에게 구애받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由是 不直延壽하야 各令窮考하니 望之 卒無事實하고 而延壽 以在東郡 奢僭逾制하고 鑄刀 效尙方注+[頭註]少府之屬官이니 掌工作御刀劍諸好器物也等事 竟坐棄市하니 百姓 莫不流涕러라
은 이로 말미암아 한연수韓延壽를 정직하지 않다고 여겨 각각 끝까지 조사하게 하니, 소망지蕭望之는 끝내 사실이 없었고, 한연수韓延壽동해군東海郡에 있을 적에 사치하고 참람함이 도를 넘고 칼을 주조할 때에 상방검尙方劍注+[頭註]상방尙方소부少府에 속한 관원이니, 어도御刀어검御劍 등 여러 가지 좋은 기물을 만드는 것을 관장하였다. 을 본뜬 일 등으로 끝내 죄에 걸려 기시형棄市刑을 당하니, 백성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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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자] 오봉원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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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갑자] 오봉원년 788

통감절요(3)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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