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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3)

통감절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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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卯]二年이라
영광永光 2년(기묘 B.C.42)
匡衡 上疏曰 治天下者 審所上(尙)而已 敎化之流 非家至而人注+[通鑑要解]言非家家皆到, 人人勸說也
광형匡衡이 상소하기를 “천하를 다스리는 자는 숭상할 바를 살필 뿐이니, 교화가 흐름(베풀어짐)은 집집마다 찾아가서 사람마다 설득하는 것이 아닙니다.注+[通鑑要解]집집마다 다 찾아가고 사람마다 권면하여 설득할 수 없음을 말한 것이다.
賢者在位하고 能者布職하야 朝廷崇禮하고 百僚敬讓하야 道德之行 由內及外하야 自近者始然後
어진 자가 지위에 있고 능력 있는 자가 직책에 있어서 조정이 를 숭상하고 백관百官들이 공경하고 겸양하여 도덕道德의 행해짐이 안으로부터 밖에까지 미쳐서 가까운 자로부터 비롯된 뒤에야
民知所法하야 遷善日進而不自知也니이다
백성들이 본받을 바를 알아서 날마다 으로 옮겨 가면서도 스스로 알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였다.
○ 上 好儒術文辭하야 頗改宣帝之政하니 言事者多進見이라 人人 自以爲得上意라하더라
유학儒學문장文章을 좋아하여 선제宣帝의 정사를 많이 고치니, 일을 말하는 자가 나아가 뵙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마다 자신이 의 뜻을 얻었다고 여겼다.
역주
역주1 :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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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묘] 2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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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묘] 2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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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묘] 2년 96

통감절요(3)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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