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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7)

통감절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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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子]麟德元年이라
인덕麟德 원년元年(갑자 664)
武后能屈身忍辱하야 奉順上意
처음에 무후武后가 몸을 굽히고 치욕을 참으며 의 뜻을 받들어 순종하였다.
排群議而立之러니 及得志 專作威福하니 欲有所爲 動爲后所制
그러므로 이 여러 사람들의 이의異議를 배척하고 황후로 세웠는데, 무후武后가 뜻한 바를 이루자 상벌을 마음대로 시행하니 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할 적마다 번번이 황후에게 제재를 받았다.
自是 每視事 則后垂簾於後하고 政無大小 皆預聞之하니 天下大權 悉歸中宮하야 黜陟生殺 決於其口하고 天子 拱手而已
이 매양 정사를 볼 때마다 황후가 뒤에서 발을 드리우고 크고 작은 정사를 막론하고 모두 관여하고 들으니 천하의 대권이 모두 중궁으로 돌아가서, 내치고 올려주며 살리고 죽이는 것이 모두 황후의 입에서 결정되었고 천자는 팔짱만 끼고 있을 뿐이었다.
中外謂之二聖이라하니라
그리하여 중외中外에서 이를 두고 두 임금이 있다고 하였다.

통감절요(7)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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