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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3)

통감절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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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巳]永始元年이라
영시永始 원년元年(을사 B.C.16)
五侯子乘時注+[通鑑要解] 因也 乘時 謂貴戚之時侈靡하야 以輿馬聲色佚游注+[原註] 與逸同하니 樂也 相高호되 王曼子莽 因折節注+[頭註]屈折肢節하야 以服事也爲恭儉하고 勤身博學하야 外交英俊하고 內事諸父注+[釋義]謂諸伯叔父也하야 曲有禮意러라
오후五侯의 아들이 기회를 틈타注+[通鑑要解]은 인함이니, 승시乘時귀척貴戚(임금의 인척)의 때를 탐을 이른다. 분에 넘치게 사치하고 화려해서 수레와 말, 음악과 여색, 즐겁게 노는 것注+[原註]과 같으니, 즐김이다. 을 서로 숭상하였으나 왕만王曼의 아들 왕망王莽은 인하여 자신을 낮추어注+[頭註]사지四肢관절關節을 굽히고 꺾어서 복종하여 섬기는 것이다. 공손하고 검소하며 몸을 수고롭게 하고 널리 배워서, 밖으로는 영재英才준걸俊傑들을 사귀고 안으로는 제부諸父注+[釋義]제부諸父는 여러 백부伯父숙부叔父를 이른다. 을 섬겨서 곡진히 예의禮意가 있었다.
鳳死 以莽託太后及帝注+[通鑑要解]鳳病 侍疾湯藥하야 不解衣帶連月이라 鳳託太后及帝하니 拜爲郞이라러니 久之 封莽爲新都侯하니 爵位益尊호되 節操愈謙하고 振(賑)施賓客하야 家無所餘하니 虛譽隆洽하야 傾其諸父矣러라
왕봉王鳳이 죽을 때에 왕망王莽을 태후와 황제에게 부탁하였는데注+[通鑑要解]왕망王莽숙부叔父왕봉王鳳이 병들었을 때에 왕망王莽이 병을 간호하고 약을 달여 옷과 띠를 풀지 않고 간병하기를 여러 달 동안 하였다. 그러므로 왕봉王鳳이 태후와 황제에게 왕망王莽을 부탁하니, 태후太后왕망王莽에 임명하였다. 얼마 후 왕망王莽을 봉하여 신도후新都侯로 삼으니, 관작과 지위가 더욱 높아졌으나 절조節操가 더욱 겸손하였고, 빈객들을 구휼하여 집에 남은 것이 없으니, 헛된 명예가 매우 높아져서 제부諸父들을 압도하였다.
〈出莽傳〉
- 《한서漢書 왕망전王莽傳》에 나옴 -
[新增]養心吳氏曰
[新增]養心吳氏가 말하였다.
(王介甫)[白居易]詩云 周公恐懼流言日하고 王莽謙恭下士時
백거이白居易에 이르기를 ‘주공周公은 유언비어를 듣던 날에 두려워하였고 왕망王莽은 찬탈하지 않았을 때에 겸손하고 공손하여 선비를 예우하였네.
假使當年身便死하면 一生眞僞有誰知오하니라
만일 당년에 몸이 곧 죽었다면 일생의 진위眞僞를 누가 다시 알겠는가.’ 하였다.”
동영상 재생
1 [을사] 영시원년 55
동영상 재생
2 [을사] 영시원년 630

통감절요(3)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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