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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5)

통감절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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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甲午]〈晉泰始十年이요 吳鳳凰三年이라
갑오(274) - 나라 태시泰始 10년이고, 나라 봉황鳳凰 3년이다. -
以山濤 爲吏部尙書하다
나라가 산도山濤이부상서吏部尙書로 삼았다.
濤典選注+[通鑑要解]晉主受禪 濤自吏部郞遷尙書러니 居母喪 復奪情하야 起典選也하니라十餘年 甄拔注+[釋義] 擢也人物하야 各爲題目而奏之하니 時稱山公啓事라하니라
산도山濤가 관리의 임용을 맡은注+[通鑑要解]진주晉主선양禪讓을 받을 때에 산도山濤이부랑吏部郞으로부터 상서尙書로 승진하였는데, 어머니의 상중喪中에 다시 출사出仕하여 나와서 관리의 임용을 맡은 것이다. 지 10년 만에 인물을 살피고 선발注+[釋義]은 살핌이요, 은 발탁함이다.하여 각각 제목題目을 만들어 아뢰니, 당시에 산공계사山公啓事라고 일컬었다.
○ 吳大司馬陸抗 疾病注+[通鑑要解]有加而無瘳曰病이라하야 上疏曰 西陵, 建平 國之蕃(藩)表注+[頭註] 籬也 外也 謂二郡爲蕃籬於外
나라 대사마大司馬 육항陸抗이 병이 심해지자,注+[通鑑要解]병이 더 심해지고 낫지 않는 것을 이라 한다. 상소上疏하기를 “서릉西陵건평建平은 우리 나라의 울타리注+[頭註]은 울타리이고 는 밖이니, 서릉西陵건평建平이 밖에서 울타리가 됨을 이른다. 입니다.
旣處上流하야 受敵二境하니 若敵 汎舟順流하야 星奔電邁 非可恃援他郡하야 以救倒縣(懸)也
이미 상류上流 지방에 있어 양면으로 적의 침략을 받을 것이니, 만약 적이 배를 타고 강을 따라 내려와서 유성처럼 달리고 번개처럼 달려오면 다른 원조援助에 의지하여 위급한 처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臣父遜 昔在西垂(陲)하야 上言호되 西陵 國之西門이라
신의 아비 육손陸遜이 일찍이 서쪽 변방에 있으면서 상언上言하기를 ‘서릉西陵나라의 서문西門이다.
雖云易守 亦復易失이니
비록 지키기 쉽다 하나 또한 다시 잃기가 쉽다.
若有不守 非但失一郡이라 荊州非吾有也라하니 臣死之後 乞以西方爲屬注+[頭註] 之欲切이니 猶注也 謂注意也하노이다
만약 이곳을 지키지 못하면 한 을 잃을 뿐만이 아니니, 형주荊州가 우리의 소유가 아닐 것이다.’ 하였으니, 신이 죽은 뒤에 서방西方에 관심을 기울일注+[頭註]은 之欲切(족)이다. 와 같으니, 뜻을 기울임을 이른다. 것을 당부합니다.” 하였다.
역주
역주1 甄(견) 察也 : 《後漢書》 〈爰延傳〉의 ‘王者爵人 甄其德’의 注에 “甄은 밝게 살피는 것이다.[甄 明也]” 하였다.
역주2 疾病 : 疾病은 여기서 명사가 아니고 ‘疾이 병하다(심해지다)’로 해석한다.

통감절요(5)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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