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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6)

통감절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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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丙午] 〈宋泰始二年이요 魏顯祖獻文帝弘天安元年이라
병오(466) - 나라 태시泰始 2년이고, 나라 현조顯祖 헌문제獻文帝 탁발홍拓跋弘천안天安 원년元年이다. -
宋徐州刺史薛安都 汝南太守常珍奇 竝遣使乞降注+[附註]宋主子業 忌其弟江州刺史晉安王子勛하야 謀欲鴆之하니 子勛叛이라 安都應之러니 及子勛敗死 安都乞降하다 又子勛 以雍州刺史袁顗 爲僕射한대 顗誘汝南司馬珍奇하야 殺其太守하고 以珍奇 代爲太守하니라이어늘 宋主以南方已平이라하야 欲示威淮北注+[頭註]靑, 冀, 司, 豫等州 皆應子勛이라하야 乃命張永, 沈攸之하야 將甲士五萬하야 迎薛安都하니
나라 서주자사徐州刺史 설안도薛安都여남태수汝南太守 상진기常珍奇가 함께 사자使者를 보내어 항복하기를 청하니,注+[附註]송주宋主 유자업劉子業이 아우인 강주자사江州刺史 진안왕晉安王 유자훈劉子勛을 시기하여 짐독鴆毒으로 죽이고자 하니, 유자훈劉子勛이 반란을 일으켰다. 설안도薛安都유자훈劉子勛에게 내응하였는데, 유자훈劉子勛이 패하여 죽자 설안도薛安都가 항복하기를 청한 것이다. 또 유자훈劉子勛옹주자사雍州刺史 원의袁顗복야僕射로 삼았는데, 원의袁顗여남사마汝南司馬 상진기常珍奇를 유인해서 그 태수를 죽이고 상진기常珍奇를 대신 태수太守로 삼았었다. 송주宋主남방南方이 이미 평정되었다고 생각하고 회수淮水 북쪽 지역注+[頭註]회북淮北청주靑州기주冀州사주司州예주豫州 등이니, 모두 유자훈劉子勛에게 내응하였다. 에 위엄을 보이고자 해서 장영張永심유지沈攸之에게 명하여 갑사甲士 5만 명을 거느리고 가서 설안도薛安都를 맞이하게 하였다.
安都聞大兵北上하고注+[附註]將兵五萬하야 迎安都한대 蔡興宗曰 安都歸順不虛하니 正須單使 今以重兵迎之하면 勢必疑懼리이다 宋主不聽이러니 安都等 果懼하니라하야 遣使乞降於魏하고 常珍奇亦以懸瓠注+[頭註]縣名이라降魏하야 皆請兵自救하니 魏遣注+[頭註] 音菀이니 姓名也하야 救彭城하다
설안도薛安都는 대규모 병력이 북상北上한다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注+[附註]나라가 군대 5만 명을 거느리고 가서 설안도薛安都를 맞이하려 하자, 채흥종蔡興宗이 아뢰기를 “설안도薛安都가 귀순하는 것은 거짓이 아니니, 바로 한 명의 사자만 보내면 됩니다. 이제 많은 병력으로 맞이하면 형세상 반드시 의심하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하였으나 송주宋主가 듣지 않았는데, 설안도薛安都 등이 과연 두려워하였다. 사자使者를 보내서 나라에 항복하기를 청하고, 상진기常珍奇 또한 〈여남汝南치소治所인〉 현호현懸瓠縣注+[頭註]현호懸瓠의 이름이다. 을 가지고 나라에 항복하면서 모두 군대를 파견하여 자신들을 구원해 줄 것을 청하니, 나라가 위원尉元注+[頭註]이 울이니, 위원尉元성명姓名이다. 등을 보내어 팽성彭城을 구원하게 하였다.
역주
역주1 : 울

통감절요(6)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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