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通鑑節要(3)

통감절요(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통감절요(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壬子]二十八年이라
건무建武 28년(임자 52)
以博士桓榮注+[通鑑要解] 大會群臣하고 問 誰可傅太子者오하니 群臣 承望上意하야 皆言 太子舅執金吾陰識니이다 博士張佚 正色曰 今立太子 爲陰氏乎 爲天下乎 爲陰氏인댄 則陰識可矣어니와 爲天下인댄 宜用天下之賢才니이다 帝曰 今博士不難正朕이온 況太子乎아하고 拜佚爲太子太傅하고 桓榮爲少傅하니라으로 爲太子少傅하고 賜以輜車乘馬注+[釋義] 有衣蔽하고 無後轅者 謂之輜車也 四馬曰乘이라하니 大會諸生하야 陳其車馬印綬注+[釋義] 雙印이니 長寸二分이요 方六分이라 黑犀爲文하니 有刻文光明章表하고 轉相結綬 謂之綬 加以雙印之飾이라하고今日所蒙 稽古之力라하더라
박사博士 환영桓榮注+[通鑑要解]이 신하들을 크게 모아 놓고 “누가 태자太子사부師傅로 삼을 만한 자인가?” 하고 물으니, 신하들이 의 뜻에 영합하여 모두 말하기를 “태자太子외숙外叔집금오執金吾 음식陰識가 가합니다.” 하였다. 박사博士 장일張佚정색正色하고 말하기를 “지금 태자太子를 세운 것은 음씨陰氏를 위한 것입니까? 천하天下를 위한 것입니까? 음씨陰氏를 위한 것이라면 음식陰識태자太子사부師傅로 삼는 것이 가하지만 천하天下를 위한 것이라면 마땅히 천하天下의 어진 이와 재능이 있는 자를 등용해야 합니다.” 하였다. 황제가 말하기를 “지금 박사博士을 바로잡는 것도 어렵게 여기지 않는데, 더구나 태자太子에 있어서이겠는가.” 하고는 장일張佚을 제수하여 태자태부太子太傅로 삼고 환영桓榮소부少傅로 삼았다.태자소부太子少傅로 삼고 치거輜車승마乘馬(4필의 말)注+[釋義]병거輧車에 옷의 가림이 있고 뒤의 끌채가 없는 것을 치거輜車라 이른다. 말 네 마리를 이라 한다. 를 하사하니, 환영桓榮제생諸生을 크게 모아 거마車馬인수印綬注+[釋義]은 두 개의 이니, 길이가 1촌 2푼이고 넓이가 6푼이다. 검은 서각犀角에 글을 짓는데, 글을 새겨 밖에 드러나 있고 돌려가며 서로 끈을 묶는다. 그러므로 라 이르니, 두 개의 에 꾸밈을 가한 것이다. 를 진열해 놓고 말하기를 “오늘날 이 상을 받은 것은 옛 경서經書를 상고한 덕분이다.” 하였다.
〈出榮傳〉
- 《후한서後漢書 환영전桓榮傳》에 나옴 -
역주
역주1 輧車 : 부인이 타는 수레로 사방에 휘장을 치고 소가 끈다.

통감절요(3)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