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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4)

통감절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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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酉]四年이라
京雒 遭董卓之亂하야 流移東出하야 多依徐土러니 遇曹操至하야 坑殺男女數十萬口於泗水하니 水爲不流
進攻睢陵, 夏丘하야 皆屠之하니 鷄犬 亦盡하고 墟邑 無復行人注+[頭註]曹操父嵩 避難하야 在瑯琊어늘 操迎之러니 陶謙別將 掩襲殺之하니 操引兵하야 擊徐州하니라이러라
○ 公孫瓚 攻劉虞殺之하고 盡有幽州之地注+[原註]建安四年 爲袁紹所滅이라하다


초평初平 4년(계유 193)
처음에 경락京雒(낙양)이 동탁董卓의 난을 만나 백성들이 유리流離하여 동쪽으로 옮겨 가서 서주徐州 땅에 많이 의지하였는데, 조조曹操가 이르러서 남녀男女 수십만 명을 사수泗水에 빠뜨려 죽이니, 물이 이 때문에 흐르지 못하였다.
전진하여 수릉睢陵하구夏丘를 공격해서 모두 도륙하니, 닭과 개도 다 없어지고 빈 고을엔 다시 행인行人이 없었다.注+[頭註]조조曹操의 아버지 조숭曹嵩이 난을 피하여 낭야瑯琊에 있으므로, 조조曹操가 맞이해 오려고 하였는데, 도겸陶謙별장別將이 기습하여 죽이니, 조조曹操가 군대를 이끌고 서주徐州를 공격하였다.
공손찬公孫瓚유우劉虞를 공격하여 죽이고 유주幽州 땅을 다 소유하였다.注+[原註]公孫瓚……盡有幽州之地:공손찬公孫瓚건안建安 4년에 원소袁紹에게 멸망당하였다.



통감절요(4)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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