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通鑑節要(7)

통감절요(7)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통감절요(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睿宗※ 名이니 高宗第八子
예종睿宗은 이름이 이니, 고종高宗의 여덟째 아들이다.
在位二年이요 壽五十五
재위가 2년이고 가 55세이다.
※ 因其子之功하고 在位不久하야 無可稱者
아들(玄宗)의 공을 인하고 재위한 지가 오래지 아니하여 칭찬할 만한 것이 없다.
이나 鑑前之禍하야 立嗣以功하니 所謂니라
그러나 예전의 화를 거울로 삼아 후사後嗣를 공로에 따라 세웠으니, 이른바 ‘더불어 권도權道를 할 수 있는 자’라는 것이다.
역주
역주1 可與權 : 《論語》 〈子罕〉에 孔子가 말씀하기를 “함께 배울 수는 있어도 함께 道에 나아갈 수는 없으며, 함께 도에 나아갈 수는 있어도 함께 설 수는 없으며, 함께 설 수는 있어도 함께 權道를 행할 수는 없다.[可與共學 未可與適道 可與適道 未可與立 可與立 未可與權]”라고 하였다. 權은 저울의 추로 물건을 저울질하여 물건의 輕重을 아는 것인데, 이로써 權道를 비유한 것이다. 權道란 처리하기 어려운 일을 당해서 비록 正道는 아니나 事理를 저울질하여 時宜適切하게 처리함을 이른다.

통감절요(7)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