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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2)

통감절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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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亥]五年이라
원수元狩 5년(계해 B.C.118)
召拜汲黯하야 爲淮陽太守하니 黯曰 臣 常有狗馬之心注+[釋義]思報效也이러니 今病力注+[釋義] 甚也하야 不能任郡事하오니
급암汲黯을 불러 임명하여 회양태수淮陽太守로 삼으니, 급암汲黯이 말하기를 “신이 항상 개와 말처럼 주인(聖上)의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을注+[釋義]구마지심狗馬之心은 은혜에 보답함을 생각하는 것이다.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병이 심하여注+[釋義]병력病力은 심함이다. 의 일을 맡을 수 없으니,
願爲中郞하야 出入禁闥하야 補過拾遺 臣之願也니이다
신은 원컨대 중랑中郞이 되어 금달禁闥(궁궐)을 드나들면서 군주의 과실을 바로잡고 빠뜨린 것을 보충하는 것이 신의 소원입니다.” 하였다.
上曰 君薄淮陽邪
이 말하기를 “회양淮陽을 하찮게 여기는가?
吾今召君矣注+[釋義] 猶言卽今이니 謂今日後 卽召君來也리라
내가 곧 을 부를 것이다.注+[釋義]즉금卽今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금일 후에 즉시 을 불러옴을 이른 것이다.
顧淮陽吏民 不相得注+[頭註]言吏民不相安而失其所也일새 吾徒得君之重하야 臥而治之라하더니 居淮陽十載而卒하니라
생각하건대 회양淮陽의 관리와 백성들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므로注+[頭註]불상득不相得은 관리와 백성들이 편안하지 못하여 제 살 곳을 잃음을 말한 것이다. 내가 다만 중망重望을 얻어 힘들이지 않고 다스리려는 것이다.” 하였는데, 회양淮陽에 있은 지 10년 만에 죽었다.
〈出史汲黯傳〉
- 《사기史記 급암전汲黯傳》에 나옴 -
[新增] 胡氏曰
호씨胡氏가 말하였다.
使武帝以待公孫弘之位 待董仲舒하고 退張湯而使汲黯으로 居御史大夫之職이런들 則當有輔導建明, 諫止捄正之效 而功烈之疵 亦少損矣리라
“만일 무제武帝공손홍公孫弘에게 내린 지위로 동중서董仲舒를 대우하고, 장탕張湯을 물리치고 급암汲黯어사대부御史大夫의 직책에 있게 했더라면 마땅히 천자天子를 보좌해서 건의하여 밝히며 간하여 만류해서 바로잡는 효험이 있었을 것이요, 공렬功烈의 하자도 또한 다소 줄어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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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해] 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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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해] 오년 233

통감절요(2)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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